Bong Sen 이나 Grand 정도. 년말이라서 가격이 오를라나....
봉센은 가격대 안이고 그랜드가 안 맞을 수 있지만, 수영장, 사우나, 맛사 등 이 있죠.
그 거리 주변에 규모가 작은 호텔 제법 있어요~.

동코이거리 숙소 추천해 주실래요. 40~80불 정도로 아이들과 지낼만한 곳으로요. (콕집어서 어디라고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동코이거리에 숙소정하시구요 짐맡겨놓구 맛사지 받으시구 유람선 타신담에 호박님이 말씀하신곳에서 스카이라운지 갔다가 공항가면 될거 같아요

저는 차를 렌탈해서 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고, 호치민 시내 구경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슈퍼볼에 가서 물건 좀 산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저녁 비행기의 경우 택시 타야됩니다. 저는 퍼24에서 저녁먹고 데탐거리 돌아다니며 남은돈으로 쇼핑하다가 알레즈부에가서 마지막 맥주 한잔을 마시고 공항갔습니다만,,,, 아이들이 있어서 이렇게는 안되겠죠.

저희 아이들은 해만 지면 잠을 자는 새벽형 인간들인지라, 저희가족은 너므너므 아깝지만 1박추가하고 저녁10시경 공항에 가려합니다. 혹, 이야기가 잘 통하면 50%정도만 부담하면 좋을 텐데..

저희도 중1 아들 하나 데리고 갈건데 사이트에서 시간 보내는것도 워낙 안하던 짓이라 그런지 ^ ^
택시타고 공항 가나요? 요금은?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1월 18일 출발입니다.

저도 이것이 문제네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도 12시 비행기인데 참 시간 보내기 어렵더라구요. 딱히 음주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밤 늦게 까지 시간보내기 정말 힘들었는데............ 답변 주시면 저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밤비행기, 공항은 보통 10시 30분 까지는 도착하시고...
초딩 학생이 있으니 저녁 식사 후 까라벨 호텔이나 마제스틱 호텔 등의
스카이라운지 또는 일반 사이트에서 라이브 뮤직 등을 들으며 쉬다가 가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