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다한옵션상품 또는 관련이 없는 상품까지 같이 파는 판매자분들도 계셔서 그런 구매자분들이 계신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픈마켓의 특성상 오픈마켓과 판매자는 동반자적인 입장인데 판매자와의 소통없이 무조건적인 가이드라인 정책부터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들이 어려워지는만큼 이베이쪽에서도 배려를 해주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판매자들에게만 부담이 주어지는 정책 이게 환영 받을 일인지 저는 의문이군요.

소비자로서는 그동안 엄청난 옵션이 짜증났언던터라 환영합니다

판매자들 돈뜯어먹으려는 수작입니다...정말 괘씸해요...

어차피 고객들은 사려는 물건은 삽니다. 스크롤 길다고 안사는것도 아니고, 설령 안사더라도 다른 판매자 제품이라도 어쨋든 사지요~
결국 고객구매가 상승한다는건 말같지도않은 소리고요;
(이미 소비자들은 묶음옵션에 익숙해져있는 상태인데 완전 개소리지요)

헌데 옵션가 50%정책등으로 판매자들은 가격대별로 제품을 나누어서 판매해야합니다.
광고 1개상품에 할수있던것을 나눈 갯수만큼 몇배로 입찰해야하지

저도 옵션에 수백개씩 올린 상품이 있는데 모바일로 잘만 구매들합니다.
이베이가 이젠 막 가려고 하나 봅니다.
11번가에 올인 해야겠어요.
이베이에 한개씩올리고 광고해봤자 효과도 없을거 가터요.

저도 시작한지 한달된 셀러입니다. 아직 시스템이나 전체적인 부분들 익숙하지도 않은 상태인데ㅠ0ㅠ 제품 수정하려하니 제목도 글자수 제한 걸리고 옵션들도 걸리고;;; 완전 제가 잘못한건가??? 하느라 완전 멘붕 작렬이네요 덕분에 뭐하나 수정하고 가격 50%넘는건 새로 등록하고... 근데 하나구매할때 보고 또 구매하는게 더 많을텐데 안글두 매출떨어져서 사장님 예민모드인데 하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