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저도 애초에 시작할때는 타사 4인사용 목적으로 자동돔텐트사고 캠핑다니다
주위에 타프사용 목적을 파악한후 저렴한 헥사타프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몇년동안 필드에서 생활해오며 장단점을 파악하다
아웃백으로 갈아탄후 텐트/타프의 컬러매치를 위해 같은 브랜드로 통일을 시켰습죠 ^^

주제넘은 말씀이 될런지 모르지만 이왕구입하실거면 계속 갈아타시기 그렇고하니
같은 브랜드회사로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뭐든지 물건은 투자하는만큼 그 값을 한다고 봐지니 처

타프살때 텐트와 같은 상표를 사는것이 좋은가요?
다른상표를 사도 무관한가요? 원채 몰라서 지송합니다 ㅜ.ㅜ

이제부터 날씨가 따뜻해져갈 시기에 햇빝을 차단할 차양막으로 타프하나는 꼭! 필요하다고 봐집니다 ^^
중요한건 자연을 벗삼아님의 평소 캠핑패턴과 캠핑장에서 여러종류의 타프를 비교해서 결정하시길 바라구요

제경우 3인가족으로 뽀대와 바람에 강한 코베아 헥사타프풀세트사용중입니다..
단촐히 다니는경우와 간혹 2집정도 가족간의 행사시 헥사타프로 사용을 하고있습니다만

욕심같아서는 타프초기구입시
4인이상 사용하기 넉넉한 사각타프풀세트+헥사타프스킨(폴제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