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님...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지 확정한것은 아닙니다.^^;; 이 계획이 나온건 최근의 일이지요... 모아님이 우려하시는 것이 무언지는 확실히 알겠습니다...좀더 확실한 분석을 하도록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디에 입점하기로 했다면서 웬 시장조사인지요??? 까칠한 말이지만 몸으로 때워봐야 알지요.... 참고로 호치민과 하노이의 국민들의 소비성은 하늘과 땅차이니 느껴보시면 알겠지요.

아 그렇군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 컨셉은 부유층 상대고 이번에 하노이에 생기는 그**몰에 입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고 철저한 준비와 계획으로 꼭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충고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한국에서는 널널한 박스식의 옷이 유행하지만 하노이 가보니 몸에 피트되는 옷들을 입더군요,,이유인즉, 몸매가 작고 말랐기때문인듯..서울청계천 광장시장의 싸구려 레이스종류를 부착한 화려한풍을 좋아 하는듯합니다..위 회원님들 조언 잘 참고하세요..쉽지는 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모아님의 말씀 꼭 참고 하겠습니다.^^

하필 이 안좋은 시기에 자리를 펴시려고 하나요???
이왕 시장조사하시려면 제대로된 조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돈버는 겁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한국옷 : 대체로 넉넉히 입는편임에 반하여

베트남여성의 경우: 상의가 딱 달라붙는 옷을 많이들 입고 다니더군요. 몸매가 착하게 들어나는 옷들이 많은 편입니다.

한국옷을 찾는 여성정도라면, 어느정도 상류계층에서 입습니다.

중국옷이 대부분이죠.

분홍모아님의 세밀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한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철저히 시장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