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파손으로 배송사고 나는건 월 3천건 기준으로 2~3건 정도, 오분류 오배송은 대략 5건 이상 되요.
배송지연 컴플레인은 하루 1건 이상입니다. 요즘 하루 평균 2~3건 은 배송 5일 지나도 안들어가네요.
판손 보상은 대략 1~2달 걸리며, 파손 보상은 가격의 50% 보상해 줍니다. 분실등 배송사 과실은 100% 보상되고요.

혹시 옐로우캡 배송중 사고도 일어 나시나요?
혹시 발생된다면.. 처리 기간은 어느 정도 인지요?

우체국은 만건을 보내도 문제가 없군요...역시 물량 올려서 우체국으로 갈아타는게 가장 현명하겠네요...갈아타는건 역시 무의미한가 보네요...감사합니다^^

저도 모든 택배사를 거의 다 이용해 보았지만! 일반택배 아니면 우체국택배 두가지로 분류 되는것 같습니다
일할때 제일 스트레스 받는개 배송시 생기는 CS상담건 인데 정말 한달에 10000건을 보내도 문제 없는 우체국 택배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예전에 CJ 한 2주만에 받은 기억이 있는데, 현재는 잘 돌아가는것 같아서요...기사들에게 픽업 늦으면 벌점 준다고 원성도 많지만, 판매자 입장에선 택배기사들이 좀 더 책임감을 가질 수 있으니...한진 배송클레임좀 잘 찾아봐야 겠네요.^^

한진이나 cj이나 배송은 옐로우캡보단 좋아요 ...어차피 택배사를 고르실거라면 한진을 추천합니다..
cj이는 잘못하면 연말에 로드 걸릴수가있서요. cj자체적으로 문제가조금 있는관계로 현시점에선 위험하다는생각이 드네요

네, 옐로우 아예 전화 안받아서, 그냥 다른 택배로 발송처리 먼저 하는 경우가 많아요...지점장도 전활 안받으니 원...ㅠ

갠적으로 그래도 CJ가 상담원들이 전화는 잘 받아요.. 한진이랑 옐로우캡은 본사 전화 자체가 불통..ㅡㅡ 답답해요.. ㅎㅎ

네, 반송시 떨어지는 수수료가 좀 문제가 많아 수거를 잘 안하더라구요. 이틀에 한번씩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2천건 이상 됐을때 2천까지 네고 가능합니다. 하지만, 덩치크거나 무거운건 운임추가해서 발송하는데, 한진은 20kg 미만에, 한번에 들 수 있는 크기면 1900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문제는 진주나 김포 남양주 등 문제가 터지는덴, 1년째 개선되지 안는다는...ㅠ

어짜피 배송은 택배사 문제가 아닌 그 지역 택배 기사의 문제입니다.
컴플레인 많은 기사들은 결국 택배회사 옮기게 되고 그럼 또 다른 택배사에서 그런 문제가 생기겠지요.
그런데 월 3천건에 2000까지 내려주는군요...
우리는 덩치 큰게 많아서. 그정도까지는 안내려 주려하던데....


저희도 옐로우 사용하는데 배송보다는 요즘들어 반송을 잘 안해서 돌겠습니다.
맞교환 해도 배송만 하고 물품을 받아오질 않아서 고객들 원성이 장난이 아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