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반갑네요. 음 83년생이시라..^^ 좋겠다. 네. 저도 침대칸이구요. 여성칸이었으면 좋겠는데.아니라도..가는날이 같다면. 같이 가죠? 그럼 좀 낫지 않을지. ^^ 일정이 비슷한 분들이 꽤 되시네요. 동그리님. 모릿돌님 그리고 혜화님. 나. 그리도. 또 한분..적어도 독수리오형제는 만들수 있겠어요. 물론 혼자..가는 여행이지만 처음 가는 일정에선 동행이 서로에게 의지가 될것 같습니다. 처음에만 아는척하고 그..다음부턴. ^---------^

반가워요 은사시님.. ^^ 일정을 잡고 보니.. 출발하는 날짜가 저와 같더라구요.. 잘 부탁 드려요.. ^^
뒤늦게 준비할려고 하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음.. 분명 여성칸을 선택했는데 뒤에 결제할려고 하면 나오지 않더라구요.. ㅠㅠ 하르딘님은 나오던데.. 그럼 저도 그냥 결제를 해야 하는 군요.. 은사시님은 침대칸이신가요?

저도 비행기가 저녁 7시 45분에 도착해서 저녁 11시기차를 예약했는데요..저역시 여성칸이라는 체크는 못하였는데.만약 티켓 끊고(발권기계) 여성칸인지 확인하고 아니면 한번 물어볼려구요. 여성칸으로 바꿔줄수 있는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