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이공->달랏->무이네->사이공\ 으로 하던지
\사이공->냐짱->무이네->사이공\ 으로 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버스 출발시간부터 숙소 체크까지 여기 저기에서 최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고 일정을 짜셔야 될 것 같군요.

아뭏든 좋은 스케쥴, 좋은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ㅜ...
답글이 이렇게 만이 달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잘 참고해서 일정 짜겠습니다. ^^

실제로는 3박5일이 되겠군요.

우선 첫날(금요일)은 도착해서 숙소잡고 잠자면 그냥 끝날테고
(잠 안자고 구경할 만한 데는 없을 것 같으니까..),

둘쨋날(토요일). 호치민 시내구경도 안하고 달랏이나 냐짱으로 이동하려면 오전 일찍 움직여야 합니다. 버스로 7시간~8시간 정도 걸립니다. 도착해서 숙소 정하고 한 두군데 돌아 보고 자야겠죠?

셋째날(일요일). 오전에 조금 더 구경하고 오후에는 또 이동. 아마 무이네로 가야겠죠? 최소 3시간~5시간 정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ㄴㅣ다. 베트남에 대해 좀 더 공부해야 겄어요. ^-^
다음에 또 간다는 생각으로.. ^^ 일정을 다시 짜야 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베트남 한번 방문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면 욕심을 비우세요..이번에는 냐짱을 빼시고, 달랏과 무이네만 보시던지 하세요..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여행이 한결 여유로워 질것입니다.. 무이네와 냐짱 둘다 해변휴양지인데 3-4일에 모든 것을 보자면 눈대중으로 지나치는것 밖에 안됩니다. 호치민에서 냐짱으로 바로 비행기로 이동한다면 가능한 일정이지만 호치민-냐짱(항공) 냐짱-달랏(풍짱버스) 달랏-무이네(버스) 무이네-호치민(버스) 그래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 네.. 트렁크가 아닌 베낭으로 변경해야 겄어요. 감사합니다.

베트남은 도로나 보도블럭이 잘 포장되어 있는 곳이 아닙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을 벗어나는 즉시 트렁크는 박스나 다를바 없는 동일한 짐짝이 될것입니다. 이동경로가 휴양지 한곳에서의 휴식도 아니고, 계속 움직여야 하는 이동코스인데 트렁크가 편할까요? 배낭이 좋습니다.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 어제 안그래도 책 읽어보고 ㅠㅜ..
신사이트가 뭔지 알아냈어요. 아 이 민망함. ㅠㅜ.

버스타구 뭐하구 그러려면.. 트렁크 끌고 다니면서 안불편한 여행은 없을꺼예요..
4일인데.. 왠만한 짐은 걍 최소루 줄여보세요..^^
이동경로는 여기저기 손품을 먼저 파신후에 질문하시면.. 댓글이 많아질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