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간단한 짐과 움직이는데 용이한 분들이라면 현지에서직접 골라도되구요 가족여행이나 어른들 혹은 어린아이가포함된 여행이라면 사이트를 통해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깨끗한곳이라고 추천해주시는곳을 예약하고 가시는것도 고생안하는 좋은방법일거같네요

달랏 냐짱의 버스시간들이 둘쭉날쭉 하는것은 풍짱등의 시외버스는 신길을이용하여 3시간~3시간30분정도 걸리는 거구요 신사이트 오픈버스는 구길로 이동하는 관계로 좀더 시간이 소요되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풍짱버스가 편하고 좋아서 선호하는 편이구요 전쟁박물관의개인적인생각은 나이어린 학생에게는 지나치게 잔인한 사진들이 있어 전쟁의 참혹상 을 보여줄수도있지만 좀 역겨움을 줄수도있읍니다

호박님 항상 답변주시는거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답변하나가 지워졌네요 ㅠㅠ
무이네 숙소정보가 있던글같았는데 ㅠㅠ

1.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대표적인 배낭족 여행사 \신사이트\ 올해 팜플렛을 보면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버스의 대략적인 소요시간이 적혀있는데 거기서 왔다갔다 합니다.

2. 박물관이 한국에 비해 규모가 작고 불과 10~20분이면 볼 정도인 곳도 있습니다.
호치민시의 전쟁증거박물관 (흔히 \전쟁박물관\ 이라고 이야기하죠)은 강추.
전쟁의 참혹성을 볼 수 있는 잔인한 사진이 여과없이 보여주기도 하고,
전쟁의 주역인 미국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답변모두 감사드려요^^
근데//나짱에 새벽에 도착해도 문제 없겠죠???
글구 구찌터널도 동생들이 관심있어할까요??

호치민에서 호치민 시립박물관과 전쟁박물관 갔었는데 좋았습니다. 아들 녀석도 열심히 보더군요.

나짱에서 시내투어를 조금 일찍 시작하시면 오전을 끝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락깐에서 드시고 탑바온천 다녀오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코스가 그려지실 거예요.
달랏-나짱 풍장버스타고 3시간 30분정도 걸렸고요, 무이네에서 달랏은 4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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