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를 깔고앉은 토지는 대지입니다
2주택의 저촉을피하기위해서 철거를하지요
향후 여러명이 취득을한다면 개스트하우스처럼 만들어서
사용하면되구요..
옛폐가라면 부속되어있는 전이 있을겁니다
저도 생각중에있는 일인으로 경기도와 강원도 접경지역을 답사중에있지요..
제가보는 토지는 계획관리지역의 토지라면 제가생각하는
구도로 가능합니다
30만원정도의 가격으로 500평정도를생각하고
같은생각을갖는 5명정도가 뜻을같이한다면 부담없이
가능할듯합니다

건축 설계하는 입장에서 확실한 지역이 어디로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가격으로 서울 경기권은 정말 힘들고요... 토지를 구매 할때두 형질에따라 금액이 틀리고 추후 건축을 생각하신다면 정말 이것저것 알아보고 구매를 하셔야 해요.. 안그럼 사기당해요... 바보땅 구매 하게 됩니다...

폐가인경우엔 시골군청등엔 건축관련자료가 나오는 경우가 있구요 보통은 토지는 대지이면서 건물엔 건축물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가. 시골폐가인경우 철거때 문제시되는 주택도 있습니다
발암물질나오는 지붕? 요런것만 아니면 1가구 2주택도 안나오구 좋습니다.
정안되면 주택을 지어도 인허가 편합니다

블루필님 제가 답변을 단게 아닙니다.
오해하신것같아요.
필로스님께 여쭤보세용^^

폐가 구입시 1가구 2주택은 해당이 안되나요

폐가가 가장 현명한 방법 같네요. 한방에 굵직한 것들이 다 해결되니....

가장 좋은방법은 폐가를 매입하는 방법이겠읍니다
전기.물.하수 해결이 되며
일단 철거해서 사용한다면 어떤 민원도 발생되지
않을것 같읍니다
민가와 떨어진 외딴집이라면 더좋겠지요...
금전적으로 혼자하기어렵다면 3~4명이 공동소유하는것도
방법 같읍니다

헉... 소중한 경험담 및 답변 감사드립니다. 생각했던것보다 고려할것이 많은것을 알앗습니다... ㅡㅡㅋ

같은 목적으로 지난해 전 400평 매입하고....
맘 고생 쫌 하다가 지금은 열심히 농사 짓기로 했습니다
매입후 당해년 12월인가 토지 소재 관할공무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죠...
농지를 매입하셨으면 농사를 지으셔야죠....
그리고 얼마후 시청에서 공문하나가 날라 왔죠
농사를 지으시던지 아니면 팔던지....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국가서 헐값에 매입을 하네 어쩌네...
당췌......이게 뭔소리여....ㅠㅠ
나 뭐한거니....ㅠㅠ
이후 여기저기 눈동냥 귀동냥

도로나 길이있는땅10만원미만으로구입이어려울거같아요 만약10만원 미만으로 구입을하였어도 전기나 상하수도가들어올수있게 할라면토지용도변경을해야하는데
그이상의 돈이들어갈것같아요
일단 임야나 전을구입해서 전기는주변에서 끌어오시고
지하수를 파서사용하셔도 되지만요즘은지하수를
팔때허가를 받으셔야되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
또 주변사람들의 신고가들어갈수도있고요
화장실 상하수도 생각하신다면 집을지을수있는땅을구입하셔야 되는데 10만원미만은 힘들것같네요
저도 전곡항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