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화로는 해결 못보고 해당 사이트 게시판에 약간의 엄포성 게시글을 통해서 해결보았습니다.

머 최악의 뜻은 발권시 인원 미달로 여행사 손해볼듯해서 손해볼시 취소할수도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네요.
예전 타 여행사에서 많이 행해 왔던 일들입니다.

돈 받고 발권 미적거리며 안주는 그 회사.....
대형사고 내고 보상에 대한 책임을 미적거리는 회사/관공서 모습을 본 받기로 한 모양이군요.
발권 제대로 안하면 사이트에 어떤 여행사인지 알리세요.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촉구했고 내일까지 발권 받는 것으로 했으니 추후 결과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캔슬하는 경우를 예상해서 정상 좌석수 보다 많이 예약을 받는 것으로 알고...
일반 여행자는 소위 거래처나 단골고객 보다 순위가 밀리기가 쉬울테니,
재촉 내지는 방문해서 표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돈 입금 하면 바로 발권해서 항공권 보내주는데 이상하네요. 계속 재촉하세요.
다른 사이트에서 어떤 분이 글 올리신걸 본적이 있는데 돈까지 다 입금했는데
좌석이 캔슬되었다고 어떻게 해야되냐고 쓰신 글을 본적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