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카메라는 주차보다 주행시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사이드미러보다 후방카메라를 더 많이 봅니다 견인시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ㅎ

없어도 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후방은 안 되겠지만 좌우는 다 보입니다
추월할일이 거의 없으며 확장미러 자체가 더 거추장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앞쪽과 뒷쪽의 창문 커튼을 모두 걷고 운전하면 좌우 후방까지 파악이 됩니다 폭이 2.32미터 총길이 7미터 넘습니다 캐빈길이만 5.5미터 입니다 견인차는 쌍용 카이런으로 폭이 1.88미터 정도 일겁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정말 좁은도로 지날때 바퀴상황까지 봐야하는 경우 필요할듯 해서 카라반에 비치는 해

우선 걱정도 되지만 몸으로 부딪혀보겠습니다. ^^ 한 차선으로만 계속 다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

바클리님 답변 감사드려요. 커브길에서는 차선변경은 안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카라반을 견인하면서 가끔 까먹을까봐 걱정입니다.

견인시 후면 시야는 트렐러 폭과 백미러와 트레일러 전면의 거리가 더 중요함니다.
트레일러 폭을 감안할 때... 소나타 정도라면 후면이 약간 가려지는 정도일 겁니다..
굳이 확장미러는 안다셔도 될 듯하구요.. 대신 왼쪽커브길에서 오른쪽으로 차선 변경한다든지 반대의 경우라든지만 피하시면 됩니다. 파란물감님 의견처럼 위험할 때는 무조건 내려서 확인.....

넵~알겠습니다. 1번 확인할거 2번 확인해서 조심히 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방카메라가 있으면 마음이 놓을것 같기는 합니다.

캠핑장에서 또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뛰어나옵니다...
찰라의 순간에 사고가 나죠...
꼭 후방 카메라를 설치 하지 않으신다면 주차 하시거나 후진하실때
한사람이 지키고 봐주시길 바라구요..
저도 500급 끌고다닐때 확장미러는 사용 안했지만 후방 카메라는 꼭 키고 다녔습니다..
확장미러는 대부분 사용 안하시는걸로 알고 있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이즈가 작은 카라반이라 한손으로 무빙이 가능해서 잠깐의 후진은 몰라도 후진을 굳이 해야한다면 견인장치 풀고난뒤 할 예정이라 후진은 걱정이 되지 않으나 파란물감님이 말씀하신대로
차로 변경시 뒷차량이 보이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모니터를 하지않고 확장미러만이로도 대체가 안 될련지요?

후방 카메라가 있어야 할둣 합니다...
견인차가 차고가 낮고 뒤에 트레일러가 차고가 높아 후진이나 차로변경시 위험할듯 하네요..
꼭 안전 운행 하세요...^^즐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