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거주중인 25살 대학생입니다
여기서 4년제 대학 졸업까지 일년남아있습니다
올해 증권 3종+RFM 취득 예정입니다
물론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제 계획은 내년 6월 졸업과 동시에 1년 랭귀지(ESL)상황에 따라서는 1년 6개월까지 보고있습니다
이후 한국귀국해서 은행 입사or LA에 있는 지인이 하시는 무역회사 회계부서 취직
3년정도 실무를 익힌후에
MBA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이후 한국으로 들어올지 현지 취업할지는 모르겠지만
학벌을 중시하는 한국에서 저의 학벌로는 솔직히 한계가 있다고 인정하고있습니다
저의 최종 학력란을 MBA로 채우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일단 추천서는 학교장, 처부장 교수님들께 100% 받기로 되어있습니다
특이 경력으로는 보디빌딩 우승있구요
MBA의 수요가 너무많다 어쩌다 하지만,
MBA는 인증서라기 보다는 단지 레벨의 업그레이드 라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고수님들, 저의 판단과 계획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아낌없는 충고와
질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표로하는 대학은 뉴욕주립대학이나
메릴랜드, 워싱턴주립대등 동부쪽을 원하고있습니다
제가 현명한 판단을 하는건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