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있는 선글라스는 전 좀 두통이 오던 기억이 있어서 예비로 안경 가지고 가고 일회용 콘텍트렌즈(렌즈액 필요없이 편합니다, 단 다른분들보다 아침 일찍 세면대로 가서 끼워야하지만요^^) 를 날짜 수대로 가지고 가서 잘 썼습니다. 자외선 차단 모자와 크림만 있으면 선글라스는 없어도 될것 같은데요.

저도 자외선에 따라 변색되는 렌즈로 안경 하나만 가져갑니다. 오늘 써봤는데, 선글라스 기능 좋네요..
선글라스에 도수를 넣으면 눈에 안좋을 수가 있다네요.. 선글라스 렌즈가 굴곡이 있어서..
저는 4만원에 렌즈 맞췄어요..

실내에서는 무색 야외에서 자외선의 강도에 따라변색되는 렌즈가 있습니다,가격은5~20만원선까지 있고요 눈이 무지 편하지요.

번거롭고 불편해서 선글라스 안 가져갔습니다. 모자가 있으면 선글라스가 꼭 필요한건 아니예요.

네 저도 이번에 돗수 넣어서 갔어요~ 그게 편할것 같더라구요~

콘텍트렌즈는 보존액도 준비해야 하고 이것저것 귀찮은점이 많기 때문에 저도 안경을 이용했구요, 선글라스는 도수 있는 것으로 렌즈를 교체해서 가지고 갔었습니다. 햇살이 강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선글라스는 준비해 가시는것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전 선글라스 도수넣어서 맞춥니다~ 조금 비싸긴하지만.. 렌즈가 눈에 안맞는 저로선 방법이..ㅡㅜ 도수넣는것도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