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모든건본인스스로느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백원 이백원 차이니 신경쓰지마라 그냥그런게맘편하다
그런스타일도있지만 바가지쓰고 화도나보고백원이백원깍으려고 흥정도해보고 사기도당해보고하면서 순간순간 캐닫고자신만의스타일을만드는게진짜여행인듯합ㄴ다

너무 깊게 생각하면 여행이 즐거워지지 않아요..
얼마차이 안나는건 그냥 받아들이시는게 맘편하던데^^

저희 호텔 앞에서 아보카도 신쪼 25만동에 마셨어요ㅡㅡ길거린데
글구 얼음을 다른 거 차갑게 보관하는 용도로 쓰던거로 섞어서 갈아주더군요
다 알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그런 경험도ㅋㅋ해볼만 하죠ㅋ

태어나서 첨 먹어본맛인데 시원해서 그냥 만족을ㅋㅋ
이제 저녁먹으러 또 슬슬 나가봅니다ㅎㅎ

와플 5만동..동그란거3만동하는거...
와플2만동에먹었는데맛은있는데비싸다는거ㅜㅜ

동그란거 그거 한봉지 만동일꺼엥요 ㅎㅎ

아 그래요? 3~4일 말이 나오던데 벌써 됐네요 ..
므튼 여행하시는분들한테는 좋은 소식이네요 ㅋ

9월2일부터 정상되었어요ㅋㅋ

현재 베트남 버스요금은 100%로 인상되었습니다.
9월4일 이후 정상요금으로 돌아선다는 말은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그때 가봐야 할것 같네요.

8월 마지막주에 다녀왔어요.
물가는 쌀국수 20~45천동, 껌승 20~28천동, 물 6~10천동, 사이트쓰아다 1만동, 그외 과일 쉐이크 15~20천동정도구요
와플이랑 다른건 안 먹어봤네요.
미니 호텔은 10불~25불까지(데탐 스트리트 양쪽, 골목 안 들어가고)
호치민, 달랏 등 시외 슬리핑버스 9~11달러 정도구요
와이파이는 숙모아 사이트등은 무료로 되던데 비밀번호가 걸려있으니 이용하시구 비밀번호 얻으셔도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