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간이과세자입니다.
오픈마켓4곳에 제품판매중이고, 따로 쇼핑몰은 운영하지 않고있어요.

제가 파는 제품은 플라스틱류의 아주 저가 상품입니다
가격은 500-2000원 사이정도요..
워낙 싼 제품이라 재고부담없이 판매하고 있는데요.

간이과세자라서 세금계산서 발행이 안되는데.
100만원 넘게..또느 5-600백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주문전화가 가끔 들어옵니다.
오늘도 수량이 많은 주문이 문의가 왔는데 계산서 발행이 안되는 상황이라 포기했는데요.ㅠㅠ

질문드릴게요.
일반과세자로 전향하면 세금부담이 크다고 하는데, 간이로 남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얼마전에 부가세 신고 했는데, 작년하반기에 매출이 천만원 조금 넘었고 매입자료도 800만 가까이 받아두었었어요.
일반과세자로 판매해본적이 없어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