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께서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셨다면 이렇게 말씀 하셨겠죠.


위험을 모르고 방심한다면 당할것이고

위험을 인지하고 방비한다면 안전한곳이라고....

위험할 요인은 최대한 피하며 여행을 다니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낯선 외국 여행시,
숙소와 갈 곳 선정, 이동 방법 등을 미리 체크하고,
돌아다닐 때 소지품도 신경을 쓰고 다닙니다.

숙소는 늦은 밤 이전에 돌아오고,
밤에는 숙소 근처만 잠시 둘러 보곤 합니다.

다른 님들 말씀 참고 하시어 마음 편한 여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밤늦게 술먹고 돌아 다니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관광객티 안나게 다니면 되구요.

내가 당하면 위험한거고 내가 안당하면 안전한거에요
항상 내가 조심을 해야겠죠?범죄는 방심하는 사이에 항상일어납니다.세부도 안전하다지만 여자외국인 상대로 강간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베트남도 점차 소매치기부터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구요

20대 초반 여자 혼자 하노이 4주째입니다.. 아무일 없구요. 세상에 안 위험한 나라가 어디있겠냐만은 너무 걱정만 하지마시라고 댓글 올립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들 다르겠지만 베트남이 여자 두분이서 일주일을 다니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안전한 숙소 확보가 중요하구요 여행을 다니셔도 유명한 여행지 외에는 안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도 여기저기 그냥 막 잘 걸어다니고 주로 혼자다니기는 하지만, 여행자 모드로 화려하게 입고 사이드백이나 핸드백 들고 다니면 당연히 위험하겠지요? 그냥 현지인처럼 반팔에 가디건을 입거나 하고 어슬렁 거리면 차라리 안전합니다. 삐끼들이 있는 곳에는 웬만하면 가지

같이 부분 투어 해요 29일 호치민 도착 했어요
가족 자유여행 입니다 3명 입니다 개인 가이드 통역원도 있어요

여자들여행 안전한 선진국에서도 기피합니다. 한국여자들 겁이 없는게 아니고 남자무서운줄 모르는거죠. 설마하니 라고 생각하면 당합니다. 후진국 선진국 안가립니다. 여성범죄는요

감사합니다.

얼마전까지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최근보니 여자만여행은 안전하진 않습니다. 국내도 여자들만 여행도 안전 장담 못하는데 해외는 위험합니다. 당하고 후회 마세요. 여자만 10명이면 모를까. 베트남은 안전한 나라지만 여자만의 여행은 변수가 많습니다 본문에 현지인들까지 만류하면 ..감잡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