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이 되더라도 자차는 필수입니다! 수리비가 장난아니죠.
자차시 부담이 된다면 차량가격은 낮추어서 가입가능하시고요.

견인특약이라고 하는것이 있는데 견인시 그냥견인하시면 사고시 트레일러로 접촉사고 발생시 보험처리가 안됩니다.
반드시 견인특약을 가입된 상태여야 합니다.

견인특약이라 함은 견인고리를 달고 구변상태에서 어떠한 종류 라도 견인이 가능합니다(예:보트트레일러, 카고트레일러,카라반등)

제수없어 누가 트렐러 박고 도망가거나, 사고로 카라반 파손시 수리비는 엄청 나오는 트레일러 특성상 자차는 꼭 가입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고좀 났다하면 몇천 걍 날라가요...트레일러는..

다른 차/사람을 트레일러가 치는 경우는 말씀 처럼 견인차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한데, 그냥 되는건 아니고 견인차에 견인차요율을 추가 하셔야 합니다. 보험료 약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케이스는 초막님께서 잘 설명 드렸구요~~

트레일러는 무동력이므로 스스로 사고를 유발시킬 수는 없지요...^^

트레일러 보험을 들어야 견인차가 견인시 발생하는 사고에대해서 보상이 되는줄 알았는데 .. 아니었군요..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 경우를 위해 자차보험을 드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