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에 문의해보니..
그 건물이 간이사업자배제지역이라고 하네여 ㅠㅠ
아니 이런 예상을 못한일이;; 너무 안이하게 생각햇나봐여.. 어떡하나요

지난 1년간 간이사업자라 매출도 별로고 해서
거의 매입자료를 신경안썻거든여..공동사무실만 안들어왓어도 되는데 이미 한달치 냇슴

고로 공동사무실에 계속 있을려면 일반으로 돌려야 되고
일반으로 바꾸면 부가세 많이 나올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낳을까여?
매출이 별로 없고 자료를 많이 못받았으면 공동사무실 들어간 27마넌(2달기본 입주이므로 지금 나가면 위약금 좀 있슴)포기하고 집에서 하든지 배제지역 아닌데로 옮기는게 낳을까여?
아니면 공동사무실 쓰면서 일반으로 돌리고 부가세(전화해서 받을수 있는데까지 받아보는데 그래도 4-50마넌은 부가세 나올듯한데여) 제돈으로 내는게 낳은걸까여?

어떤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아낄수 있을까여? 답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