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데땀거리에 있는 lan anh hotel에서 묵었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더운물나오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신사이트, 김사이트 사이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저두 밤 12시 다 돼서 도착했었는데 좋은 곳이라고 소문 난 곳은 그 시간에는 방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그냥 처음 묵었던 곳에 다시 갔었는데.. 늦어서 피곤하시더라두 먼저 둘러보면서 신중히 방 잡으세요~* 전 호객행위 하는 곳은 일부러 안 갔답니다..-_-;

레레는 비추합니다. 종업원들 4가지가 말도 못합니다. 베트남 여행 많이 해봤지만 레레만큼 4가지 없는 애들은 처음 봤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잘 고르셔야 합니다, 물이 잘 안나오는 곳도 가끔 있읍니다. 방을 보시고 물도 한번 틀어 보세요 ^^ 델탐 호텔은 확인해야 합니다 ㅋ

물론 괜찮습니다.^^~ 저도 그 시간대 도착하여 첫 날은 방 확인하고 하루만 자고 다음날 다리품 팔아서 가격도 괜찮고 물도 잘나오고 비교적 깨끗한 곳으로 옮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