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그럼 양쪽에 길게 두줄 늘어뜨리면 좋겠네요 ^^

접지 달면 해결 됩니다....

샷시에. 쇠사슬을 땅하게 적당히 닿도록 설치하면.
자연스럽게 접지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번개는 어떡하라구.....이그~~

청산 형님..
비올때 가장 좋은건요..
형수님 운전 하시라고 하시고..
형님이 우산으로 카메라를 받쳐주세요..
비 안맞게...
주의 하실점은...
카라반 지붕에 형님을 단단히 먼저 고정하신후에 해야 합니다..
우산은 차량진행 방향으로 앞쪽꼭지 부분이 가야 되구요...
우산을 다 펼치시면 뒤집어 지니까.. 꼭 절반정도 펼치셔서
강한 오른쪽 팔로 우산 펼치는부분 잡고 계셔야 하구요..
참.. 키친타올 여분으로 들고 올라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간혹 물방

유리막 코팅할때 친수와 발수 두가지 중에서 하는데 유리막 작업하는곳에서 쪼끔만 얻으면......

아하 ~ 대략 이해가 갑니다. ^^

근데, 친수코팅제도 파는가요 ? 옥션에서는 안보여서...

발수는 물방울이 맺혀 바람이 불지 않는한 구슬처럼 있어서 시야를 가리고

레인오케이 선전하잖아요...


친수는 흘러 내리죠 사이드 앞유리가 친수

운전석 조수석 유리는 발수 속도가 올라가면 흐르죠...

아님 카라반 후면에 스포일러를 크게 만들던가



그러나 뒷면이 각지면 별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모하비도 뒷유리가 비오면 안보이잖아요...

아참, 글고 후방카메라를 몽땅 뒤집어 씌우질 않고 처마만 좀 길게하고,

처마의 양옆도 좀 막으면 어쩔까.... 생각중 였습니다.

그래두 역시 물방울이 맺혀 잘 안보이게 될까요 ?

후방카메라에 친수코팅을 하믄 좀 좋아지려나요 ?

근데.... 친수가 뭔가요 ? 발수의 반대인거는 알겠는데.... ㅎㅎ

친수코팅제는 옥션에서 찾아봐두 없네요. ㅜ.ㅜ

어짜피 플라스틱에 또 맺히죠...

유리 표면을 친수로 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