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도착만 조금 더 빨리한다면 가능도 할것같은데 너무 아쉬워요 흑흑..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일정을 약간 여유있게 잡으시는게 낳을듯하네요.
버스시간이 우리나라에서처럼 정확하게 오고 탈수있는게 몇번안됩니다.
거의 늦을땐 30분 1시간씩도 연착되는경우가 종종있죠
참고하시고 일정과 시간을 넉넉히 잡아보세요!!!

그냥..솔직한 의견을 말한거예요..논란이나 그런걸 의도한것도 아니고..
여유가 없으면..갔다는 왔지만..급한 마음에 발걸음에..뭐든 지나치기 쉬워질것 같아서..
답변을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신 다면야.. 할말없네요..

글쎄요.. 저도 예전에 해외여행을 한군데 다녀왔엇는데, 그때는 뭔가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아서 빈시간이 많았어요... 나중에 다녀오고 나서 아, 거길 갔어야했는데 하면서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그때그때 케이스에 따라서 다른거 아닐까요? 신행같은경우는 솔까 휴양쪽이 좋은거니까 그런것같고..관광같은경우는 정해진 시간내에 얼마나 알차게 다녀오느냐가 관건인것같아요. 물론 지금 제 계획처럼 너무 빡세면 별로긴 하겠지만요ㅎㅎ.. 물론 저도 시간이나 비용이

솔직히 비꼬는 것 처럼은 안봤는데... 다른분들은 좀 그렇게 보이나 보네요..
진짜 빡실것 같은 느낌..
여행이라는게 좀 여유도 있고.. 주위도 좀 둘러보는 거 아닌가요?!
추구하는 가치가 다를 수는 있지만.. 진자 깃발꼽기 하는 것 처럼 여기 찍고.. 저기 찍고..
신행을 진짜 빡시게 해봐서 아는데.. 기억에 남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대체 돈 버리고 뭐하고 온걸까.. 하는 생각에 아직도 억울하다는..
아직도 풀빌라에 수영장은 한번밖에 못들어

음.. 저도 사실 조금 기분이 나빠져서 답글 안달려고 했는데요...
버스 놓칠까봐 안절부절하면서 자기 개인공간에 자랑하는게 뭐 잘못된 일인가요? 허세처럼 보인다고 싫어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걸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잖아요.ㅎ 그사람들이 다른사람들한테 폐만 끼치지 않는다면 문제될건 없다고봐요...
충고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런사람저런사람 있다는걸 조금 더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머 제일도 아니고 제가기분상할것 까지야..
다만 사람들마다 추구하는 여행의가치도다르고 그때그때의여건과 상황도 다르고..글쓴이도 님과같이생각하실수도 있는데..상황이 안되서 나름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할수도있을 수도있자나요..저도 님말씀대로 그런 패키지관광스타일 아주마니 싫어하는사람입니다.하지만 사람이 저마다 다른만큼 선호하는여행스타일도 다르고머어쨋든가 여행의가치는 각자의 판단이니까요 저도 선입견을가지고여행자들을 보지않도록 주의하고있습니다 저도까칠한 댓글죄송

몰라서 그러시는건데 댓글이 쫌~~
별뜻은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친절히 알려주세요... ㅋ

잘 몰라서일수도있고 그래서질문하시는건데 그렇게비꼴필요는 없지않나요?님이돈대주시는거아니면..

또 언제갈까 싶어서 마음이 흔들렸는데 레조님말씀 들으니까 다시 또 흔들리네요...ㅠㅠㅋㅋㅋㅋㅋ
일단 한시차 타야한다는쪽으로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