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볶음밥해주니 좋아합니다~^^

닥치면 다 한다는...........
배고프기 때문에 무엇이든 맛있게 된다는.........

체력이 된다면 그리고 밤기차를 타본바로는 낮기차로 도착해서 생장구경을하고
피레네를 바라보며 마음의 준비르르 하는 것도 좋은 일정 같습니다....

같이 요리할때 내가 요리하면 지옥의 맛을 볼 수 있으니 나는 설거지를 하겠다고 미리 얘기하세요ㅎㅎㅎㅎㅎ 설거지도 꽤나 경쟁이 치열할 때가 있어요-_-ㅎㅎ

저도 요리 못합니다.

당장 9월 1일 출국이구요..ㅜ

뭐 안되면 -_ - 정말...
설거지 열심히 해야죠...ㅎㅎㅎㅎ

전 20일 파리도착해서 그날 밤기차 예약했는데요..
사이트에 친철한 글들로 무리없이 예약했습니다.
찬찬히 글씨 살펴보심 거의 바뀐게 없다는^^..
기차금액이 날짜에 따라 많이 차이가나서 미리 날짜보시구 예약하십이 좋을듯 싶습니다.
길위에서 뵈요~

낮기차 밤기차를 떠나서.. 기차타면 다 잡니다...^^;; 워낙에 시간도 오래 걸리기도 하고...ㅋㅋ
기차예약은.. 아마 바뀐 부분이 많지 않을꺼예요!! 에도 이 사이트글 보고 예약해서 다녀왔거든요^^
요리는.. 가장 많이 해먹은 요리는 스파게티같구요~
쌀은 그곳에서도 팔기때문에... 냄비밥정도 할 줄 알면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