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로맨틱님, 400D는 ISO400이상 올리시면 노이즈 문제로 화질 저하가 일어납니다. 보통 200으로도 충분하니까 ISO는 실내가 아닌 이상 쓰지 마시구요, 조리개 최대개방이 아웃포커싱엔 좋지만 역으로 화질은 떨어집니다. 조리개 2스텝가량 조여 찍으시는게 보다 선명한 사진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AV모드가 편하긴하지만 옷 색깔이 흰색이나 검은색 계통일 경우 노출값을 잘 잡질 못합니다.

스팟측광이란걸 배우시고 활용하실 단계가 되면 모를까, 몇몇 경

어느 정도 광량만 받쳐 준다면 야외 촬영이 실내 촬영보다 잘 나오는 편입니다. f 2.8 에 셔터 스피드는 1/60 ~ 1/250 정도 , 좀 어둡게 찍는걸 좋아하시면 그 이하까지... 피사체는 가까이 피사체와 배경 사이는 멀게 해주면 아웃 포커싱은 별 무리 없이 잡히구요. 빛이나 조리개에 따라 사진이 많이 틀려지니까 밝기나 선명도 조절은 같은 장소에서 몇 번 찍어보고 세팅하고 본 촬영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이동할 때도 수시로 찍으면서 세팅 맞추고 본

400d에서 요즘 야외라면 ISO 100도 버겁습니다
ISO를 낮추시고 조리개도 제품이 충분히 들어올정도인 심도는 2.8이상은 조여서 찍는게 좋습니다.

iso는 1600으로하고 조리개는 최대개방으로 하고있습니다. 어떤지...

딴지는 아니지만 m모드로 찍는다고 해서 선명도가 올라가는것은 아닙니다.
M모드는 스튜디오나 노출계가 있거나 스트로보 사용시 숙련되서 노출 자신있을때
빼곤 않쓰는게 보통입니다. 그냥 av모드로 찍으면서 노출보정하시고
셔터스피드 오버안나게만 하시면 됩니다

실내 촬영일경우는 당연히 M모드로 촬영을 하심이 좋구요....야외에서는 av모드로 촬영을 많이 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