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스토커의 스펠링도 가르쳐 주시고. 혹시 고등학생? 수준이 완존 찌질이네. ㅎㅎㅎ

스토커 스펠링이나 알고 말하는건지 모르겠네...당신 댓글 수준을 보고 내가 한심해서 말하는거요
질문자가 당신의 그런 댓글을 보면 어떤 심정일지...내가 안타까워 하는 말이요..
그래도 모르겠다면 뭐 그렇게 살아가면 될것이고...
화난 이유도 없으며, 자존심까지 다칠 이유도 없고...
요며칠 당신의 댓글 수준을 보아 하도 한심해서 태클을 건것이오...
스토커의 사전적 의미나 알고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하도 답답한 댓글 두어개 보고 한말이요...

서점가면 한글판 lonely planet 스페인 & 포르투칼 찾아서 읽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될꺼예요.

댓글을 달때, 상대방의 마음도 한번 생각해서 답시다. 그쪽은 저번에 어떤 회원님의 글에 별 내용도
없고 후속 게재글도 없는 댓글 많이 달렸다고 이상하다고 말했죠? 또 다른 회원의 글엔 지루하다고
불필요하다고 말하고...댓글 많이 달렸다고 이상한 세상이라고 말하더니...
내가 보기엔 당신이 좀 이상한거 같애...

진짜 이 양반 댓글 수준하고는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해외여행도 처음이라시는데 모든게 궁금할꺼 아니요? 좀 친절하게 알고 있는거 좋게 설명해주면 안되겠소? 댓글이나 답변으로 얼마나 알겠나..
그러니 혼자 공부 많이 해라? 성지순례든 여행이든...실컷 기분 나쁘게 말해놓곤 기분 나빠하지 말라..
그리고 귀하의 취향을 모르는데 어떤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냐...이 사람 정말 안되겠네...
고딴씩으로 댓글 못달겠나? 당신은 얼마나 잘나서 고딴씩으로 얘기하노

구체적인 역사 교통 숙박 등을 알려면 검색(예를 들면 Avila transpotation)을 통해서 또는 Lonely Planet 같은 책을 사서 읽으시면 됩니다. 귀하께서 여러 사람과 알찬 여행을 하려면 본인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그냥 덧글이나 답변들로 얼마나 알 수가 있겠습니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으니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하셔서 알찬 여행하십시오. 그리고 성지순례라고 칭하시는데 성당사람들이 몰려가면 성지순례라고 하는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