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0% 확정지은건 아닌데요 일단 70%정도....케언즈를 도착지로 잡고 있는데요
다른곳은 보면 쉐어도 구하기 쉽고 시티잡도 많은거 같은데 케언즈 얘기는 별로
없는거 같네요 케언즈가 브리스번이나 시드니에 비해서 작다는거는 알지만
잡이나 쉐어 구하기가 힘든지 궁금해서요......물론 회화실력이 좋다면
문제가 안되겠지만요^^;;; 일다는 생활자금은 넉넉하게 가지고 가는 상황이
아니라서 가서 잡을 구하지 못하면 몇달안에 돌아와야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서요....ㅠㅠ
1순위가 가서 잡 구하는거랑 영어공부다 보니....ㅠㅠ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요.
농장도 요즘에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하는 소리두 들었구......
아무튼 걱정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