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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서 중학생담배...

공중화장실서 중학생담배...

올해1살

안녕하세요~ ㅎㅎ 날씨는 꾸리꾸리 하지만 즐거운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에 전 이렇게 당직을스며 모아 사이트창을 열어 놓고 하루를 보내야되네요 ㅋㅋ 이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제가 가입했을때보다 모아 사이트 회원이 진짜 많이 늘었네요..와~ 탈모인들이 진짜저희나라인구중 천만명이라는게 과연사실인듯 합니다.ㅋㅋ 웃을일은 아니지만요
음... 저번주에 공중화장실을 갔는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담배를 피고있데요... 설마 동안이라해도 그리 동안은 없습니다 ㅋ 확실 고딩도 아니고 중딩이구요... 교복을 입고 담배피는.. 참으로 머리속에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아 진짜 그러나 결론은 그냥 나갔습니다. 머리만 만지고... 그순간 진짜 샷건 들뻔했구요.. 또 저번에는 길가고있는데 뒤에서 차가 빵빵대는 겁니다..
옆에는 초딩2명여자 얘들있었구요. 바로 뒤돌더니 凸 진짜 손가락 치켜새우면서 이러는겁니다. 것도 빳빳히 말이지요 ..ㅋㅋㅋ그순간 진짜 와 대단 운전자 황당했는지 안내리고 그냥 가는겁니다 보고 ㅋ 요즘 왜이러지요?ㅎㅋ
님들의 선택은 과연 샷건을 들것인가요?ㅋ

  • 가지

    그냥 못 본척 넘어가세요...
    흥분 잘하고 책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중, 고딩들이 젤 무서운거잖아요^^;;

  • 아이돌

    요즘 너무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되어있고
    그래서 애어른들이 그렇게 많대요~
    욕도 많이 하고 정말 말하는 것보면 애들이 아니에요~ ㅠㅠ
    나때만해도 고무줄놀이가 최고였던 시절인데 ...

  • 허리품

    그냥 모른척 지나갑니다. 요즘 중학생들 더 무섭습니다. ㅡ,.ㅡ;;
    대신... 건드리면 반 죽여놓습니다.

  • 그린나래

    마지막 이야기는 저 중2때 경험담하고 약간 비슷하네요 ㅋㅋ
    그때 뒤에서 차가 크랙션 엄청울리길래, 앞으로 가로지르는 차를향해 凸을 날려줬더니,
    잘가던 차가 갑자기 멈추면서, 일루오라고 해서, 욕엄청 먹엇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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