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요

뭐든 잘해내실꺼예요~!!
홧팅이요!!^^

우선은 이미 회사를 관두셨으니 이런저런 고민하지 마시구요 빨리 물건을 팔아보도록 하시면서 투잡을 하시던지 해야할거같네요...다 잘될거라는 생각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안될거란 생각으로하면 일도 재미없어지고 정말 하기 싫어지거든요..화이팅 하세요!!

그러게요~ 이왕 일이 이렇게 벌어진거~ 끝까지 최선을 다할께여^^
i_m_awesome님도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여^^;

헐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황당할 정도로...ㅎㅎㅎ
음 저도 와이프가 갑작스럽게 관두는 바람에 해야될지 말아야 될지 하고있는데요,
전 투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온라인이야 계속 붙어있을 필요는 없더라구요...
전화응대나 문답,입찰정도 인데 이건 임산부가 충분히 할수 있는 부분이어서
와이프 시키려고 하고있습니다.
물론 매출규모가 커지면 고민없이 관두고 올인해야겠지만
그전에는 투잡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퇴근해서 인포작업이나 공부나 뭐 이런거 같이 조

뭐군님 조언 감사합니다^^;;

넵! 기운내서 꼭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성급하셨던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글로 보고는 어떻게 판단할수가 없는 상황이라 이런 답변인점 양해 부탁 드려요.
준비 할것도 많고, 배워야 할것도 많은 상태인데 무조건적으로 부딛혀 보자고 일부터 그만두고 보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너무 성급한 판단이었지 않나 전 판단 합니다.
온라인 초창기야 적은 자본으로 얼마든지 성공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불경기를 떠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경쟁구도에 있으면서 벌서 저만치 앞서가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