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바디면 좋아요^**^
저도 이번에 업글을 위해 장터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문의 주시는 분중에 견인차가 미흡하신분이 많아요.
렉스톤이면 견인차로 좋지만 히치하중을 고려해서 알아보세요..
제이코184 모델에 가스통 배터리무게까지하면 무게가??? 렉스톤에 하체보강까지도 생각해 보시고요..
업체쪽 보다 사용하는 회원분에게 자문을 구하세요

한동안 일이 좀 바빠서 이제야 덧글을 확인 했네요^^; 렉스톤이에요 ㅎ

미국식은 견인차도 중요해요..
혹시 견인차종이??
더 궁금하시면 쪽지로 연락처 찍었어요.

유럽식은 가격이 아무래도 저에게 좀 부담스러워서요^^;ㅎ
훔.. 외부소음..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알아보고 궁금한 점 생기면 꼭 쪽지로 연락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ㅎ
귀찮으실텐데도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미국식트레일러 오너분이 많이 있네요..
저는 스타크레프터16BH오너입니다. 저도 처음에 15BH하이브리드와 16BH알아보았죠..
그래서 팬션에서 운영하는 트레일러에서 1박씩하고 하드탑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이브리드는 3월에 경기도에 XX팬션에서 비오는 날에 1박하였는데 외풍도 있지만 외부소음도 좀 있어요..
하드탑에 비해 하이브리드는 확장성은 있지만 하드탑이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식에 튼튼함, 주행안정성, 화장실, 오물처리...편

아.. 그렇군요.. 하긴 생각해보니 저도 텐트 캠핑을 할 때 거의 밖에서 생활을 했지 안에 들어가본 기억은 잘 없네요..ㅎ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음...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저는 두성 스포츠400 유저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넓은 확장성 때문에 폴딩으로 가려고 한참 알아봤는데 역시 하드탑이 답입니다 캠핑을 나가면 카라반에 들어갈일이 없습니다 잘때만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잘때는 하드탑이 편하죠 오히려 저는 두성 처분하고 하드사이드 폴딩으로 에이라이너 종류로 가려고합니다 장거리 기동성 확보차원에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