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저희랑 말해봤자 감정상하니깐
지마켓 고객센터에 전화하라고 그랬는데..
나중엔 저희랑 해결되서 그냥 옷 돌려보내고 끝냈네요
제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흰 전화해서 판매내린상품에 반품불가 공지다 띄웠었는데 못본건 고객님 책임이니까
안된다고 하고 그냥 착불로 반송했었어요 .. 고객이 자긴 인정못한다고 G마켓에 전화한다고 난리치고 막 그랬었는데 이미 반품기간 지났고 반품 안된다고도 써놨던거라 G마켓 상담원도 고객한테 안된다고 하고 끝냈었어요 저희는 저희가 처리 안하고 고객이 자기가 직접 G마켓에 전화해서 고객이랑은 처음에 만 통화하고 그담부턴 G마켓 상담원이 가운데서 처리 해주셔서 좀더 수월하긴 했습니

오늘 옷 다시 돌려보냈어요
머 그사람이 잘못한거니깐.. 인정하더라구요
제발 반품 교환도 괜찮으니 제때제때 보내주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제고민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저흰 구매한지 한달된 고객이 전화하더니 물건 잊고 있따가 오늘 입어 볼려고 꺼내서 입었는데 사이즈 안맞다면서 다른 물건으로 교환해 달라했습니다.... 여기저기 지인 통해 알아보니 이미 정산된 상태지만 진상떨기 시작하면 골치 아파지고 결국 우리한테 피해 갈꺼랴며 걍 바꿔주라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 다른 물건 보고 결정하고 다시 전화하면 바꿔주겠다 했는데 20일째 연락이 없네염....헐~ 중간에 저희가 연락했다는 흔적을 남기려고 문자도 보내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