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은 머리카락을 상하게 하므로...머리카락 풍성하게 보일수 있습니다..하지만 일시적이죠.
머리카락이 푸석하므로 인해...머리카락이...풍성함을 보이는것...

머리를 더 짧게 잘랐다면, 느낌상 덜 빠진다고 느낄 수 있지요..
같은 양이 빠져도 느끼는것이 눈에 띄는게 덜 할 수 있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일시적인 현상일뿐 염색약은 치명적이에요!

염색은 두피에100%악영양을 줍니다.다시는 염색하지마세요.

머가 없다는거죠??;;

없네여 ^^;;

머리를 자른것과 탈모량과 일시적으로 연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머리가 길면 머리끝이 엉켜서 더 쉽게 모발이 빠질수 있습니다. 염색을 해서 모발이 덜빠지는 것이 아니고 머리를 짤라서 일시적으로 모발이 덜빠진듯 합니다. 글구 님에 모발빠짐 갯수로는 탈모라고 보기 힘드네요...

머리 자른것도 탈모량과 관련이있나여??에 대한 답변같은데여. ^^

어느날은 100가닥 이상빠지는날도 있고 어느날은 2~30가닥 만 빠지는 날도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잠깐 적게 빠졌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요..
탈모인데 염색은 않좋은거 아시죠? 화학 약품이 두피에 악영향을 끼치죠...
일시적으로 그냥 조금 빠진것 같은데요..
염색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