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계속 되풀이 되어 장기간 가게 됩니다. 어느정도의 사무 운영 비용과 어떠한 결과물을 도출 하기 위해서는 몇달은 이렇게 버티기 기본적으로 필요 하게 되는것이죠. 이 또한 재고 없이 다 팔았을때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초기 시작 하는 사람들은 광고방법도, 어떤 판매 요령도 없어 판매는 저조 하기 마련이고, 어느정도 이제 생활비는 벌겠구나 하는 순간 인원 부족으로 사람을 써야 하는 일이 발생할거라 보입니다.
600만원 큰돈이죠. 하지만..무엇이든 규모

어느정도의 준비를 해두시고 하시는지 알수 없으니 답도 없다고 생각 됩니다.
우선 컴퓨터/사무실/촬영소품등 전반적인 비용이 얼마나 들지 생각 하셔야 할거구요.
사입후 자금 회전율(초기 판매 하고 돈이 들어 오는 시점..대부분 처음 오픈마켓 시작하시면 광고비는 적지만 입금이 1달정도 걸리죠. 독립몰을 하게 되면 광고비가 많이 들어 지금 돈으로 부족할거구요.) 재고물량의 확보등 그다음 감안하게 됩니다. 치키치키님말은 시작했다지 성공했다가 아니죠.
일예로 들어

광고비도 생각하시고 생활비도 생각하시고 사입도 생각하시고 600으로는 많이 부족할껏같네요..
몇달 못버티고 나가떨어질것같네요.

제가봤을때는 600가지고는 몇달 못버틴다고 봅니다....윗분 말대로 사입빼고 250 쓰고 나머지 300~400 가지고 사입한다고 했을때 사입한번하면 기본 50에서 100정도는 하셔야 하는데 사입한 물건이 다 팔린다는 보장도 없고 안나가면 다 재고 쌓이구 또 신상 사입해야되구...오픈마켓 등록비며 광고는 엄두는 못내고...시장왔다갔다 차비면 식비며 생활비며 한 2~3개월 버티다 돈만 다 까먹을꺼 같네요 게다가 친구랑 동업이니 더 힘들꺼 같네요 잘 생각해보

시작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유지 해나가는가가 시작의 10배는 어렵다는거 명심하세요 ~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조명, 쇼핑몰 디자인 등
200-250선으로 맞추시고
나머지 모두 사입에 쓰시면 될듯..

저는 600에 반절도 안되는돈으로 시작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