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감사합니다.camino to jesus,님 정복자님,유익한 정보 잘 활용 하겠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는 파리나 바로셀로나 등 관광을 겸해서 추가적으로 옷이나 필요 물품이 많습니다. 양말 팬티 수건을 3개씩 하엿는데도 불과하고 가방이 7~8kg을 넘지 않습니다. 일단 카미노가 목적이시라면 저와 같이 추가되는 옷이나 물품이 없다는 가정하에 여유있게 가방을 꾸리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저는 등산화는인터넷 싸구려 구입햇던 예전꺼구여 필요한것만 이번에 새로 구입한거에여;; 등산복이라던지 배낭만 추가로 구입한

현재 생장에서 뭔 산을 넘어 알베르게의 침대에 누워 있는 28세 허약한 남자입니다.^^ 일단 저는 도이터 45+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브랜드의 배낭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도이터도 많구여 다른 제품도 많습니다. 저는 친구가 도이터 매장을 하고 잇어서 싸게 구입하엿습니다. 일단 싸면서 맞는 것을 구입해보세여

배낭, 판쵸 이곳에 질문은 자주 올라오지만 정답이 없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산행을 즐기시던 분이시니 평소 자주 가시던 등산용품 매장을 방문하셔서 직접 매보시거나, 입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오스프리를 가져갔습니다.(정확한 제품명이 생각 안나네요. ㅠㅠ) 타제품에 비해 가볍습니다. 카미노에서 눈에 자주 띠는 브랜드가 오스프리, 도이터등 유럽제품입니다. 물론 타사 제품도 많습니다. 그리고 판쵸는 입고 벗기는 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