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훈이아빠님 처럼 바닥공사할때는

코스트코 방수포 > 아웃백G/S > 이너텐트 > 발포매트 > 전기요 > 콜맨침낭 이렇게 세팅합니다 ^^

이때 전기요는 일단 깔아둔후 한기가 올라오면 그때 전기요가동을 시킵니다 ^^

아참. 아직 자충매트는 안깔아서 사용합니다 ^^

예전에 옥션에서 2센티 소머리표 자충매트를 사서 몇번써보고 그냥 쳐박아두고있심더 ^^

이너바닥을 방수포>은박돗자리>이너텐트>발포매트>전기요>바닥이불 이런식으로 구성하려구요 자충은 정캠이후 필요시 구매해야 겠네요^^

어차피 바닥공사를 해야되면 이너텐트에 바닥매트나 자충매트를 까셔야됩니다.

그때 전기요를 하나 깔아두면서 밤에 한기가 느껴질때 바로 세팅하시는것도

가장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아닐런지요 ^^

그쵸? 그래도 전기요는 꼭 사서 언제나 갖고 다녀야 겠네요^^

전 릴선 그냥 말아서 사용하고있습니다 ^^:

딱한번 당항포에서릴선50미터(실제50미터가 안되는듯합니다) 죄다펴서 써보고 그외는 말아서 썻습니다.

전기요는 오캠장이라면 항시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워낙 일기가 불순하다보면 침낭으로 부족할시

바닥에 한기를 전기요로 커버해주는게 좋은 방법인듯하며, 전기요는 수납시 크게 부담이 안되니 사계절로

들고 다니시면 바닥공사시 좋은 아이템이 될듯합니다.^^

네 답변감사합니다
꼭 참고할게요^^

네 차단기 있는 놈으로 사려합니다
글구 풀어 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릴선은 차단기가 있는 50미터짜리를 구입허시고요 귀찮더라도 안전을 위해서 릴선은 항상 전부 풀어서 쓰는게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