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드탑인데 폴딩형보다 좁고 개방감이 떨어져서
확장형 폴딩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폴딩형과 하드탑이 섞여있는거죠.
캠핑가면 폴딩 사이트가 최고로 인기좋아요
이유는 편안함과 개방감.

가격,편의성등등.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본인의 캠핑 스타일에 따라 결정되는것 같네요.
참고로 제트렐은 미국식 하이브리드 모델이죠.하드탑과 폴딩의 장점을 가진 모델이죠.
참고로 캠핑 인원이 항상 10명 가까이되고
그중 여자분들이 많아서 화장실. 샤워실.가스오븐.에어콘.히터.가스오븐. 전자렌즈 tv냉장고.등등
풍부한 옵션을 원하더군요.
넓게 쓰고 개방감도 좋고 딱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캠핑을가고 장비를 사는데 안방 마님의 허락이 제일 중요합니다.
꼭 명

폴딩이 춥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추운지 모르고 사용합니다. 펴고 접는 것이 불편한 점,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반면에 장점도 많습니다. 견인하기 쉽고, 비가 오면 비소리도 들을 수있고, 개방감도 좋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질체력과 귀차니즘땜에 갈아탓슴다

전 폴딩에서 좀더큰 폴딩으로 갈아탔네요
하드탑은 왠지 답답해서요....

운전은 확실히 빡쎄지고 견인부담 늘고 개방감이 확 줄긴 합니다만..춥고, 말려줘야하고, 펴고접기 귀찮고 화장실 없고 어차피 폴딩 업글하다보면 400급 이하 하드탑 중고 살도 되고.. 오프로드는 불가하나 반대로 주차장캠핑 가능해지고 공간이 넖으니 이것저것 갖다붙이기 좋고..등등..최대단점인 주차의 한계만 아니라면 당연히 단점보단 장점이 많겠지요...

하드트레일러도 단점은 있습니다만 제 생각엔 말타면 종 부리고 싶은게 사람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에구,,중요한 문제도 아닌데유 뭐,,,,

시기상 겹쳐서 오해했나봅니다 삭제 할께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유~~~ 그날 참석했던 폴딩이 몇대 되지않았구유,,, 그날 폴딩을 가지고 있던 분들중에 매물로 내놓으신 분은 없어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