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과세사업자는 4800만원까지는 과세로잡지않습니다.카드만아니라면 세금을 내지않는다고생각하십시요
그쪽업체에서

저도 가까운 사람에게 님과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
누구든 절대 믿지말고 포장을 다시하던지 그 분하고 계약서를 쓰고 일을하세요.
세금 문제도 계약서에 작성하시면 되고 공장 도매상 어느누구도 서면으로 계약서를 쓰기전까지는
업무를 보류하세요. 돈 앞에서는 누구도 장담을 할 수없으니까요. 열심히 하셔서 돈 많이 버세요.

님이 공장에서 물건을 싸게 가져오는것은 그만큼 님이 신뢰를 받고 잇거나 친인척관계거나 등등 여러가지 연이 닿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장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한가지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공장을 뚫면 싸겠지 라는 생각이지요.. 어떤공장도 그동안 거래하던 사람보다 싼가격에 또는 동일가격에 새로운사람에게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에 거래하던사람의 경쟁력이 약화되서 신용을 잃기때문인데요..

사장님이 그물건을 도매로 넘겨서 B 라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