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변감사합니다.
실례지만 뭐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사이트에 직접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보단 상품사진을 안올리는데가 훨씬 많이 있던데 남의 사이트에 있는 사진을 퍼와서 올리는건가요?
보니깐 주문게시판에 예를들면 스타일**/링크주소/등등 올리던데 상품 사진안올리고 그냥 그런식으로 주문을
받는건가요?(물론 말씀하신대로 사이트가 어느정도 신뢰가 생기고 방문자나 회원도 많아겠지만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대문에서 한 5년 매일 출근하시면 가능해요~~~
아니면 현실적인 방법은 타 싸이트 이미지 캡쳐 칼라 복사 하셔서,일일이 찾아 다니던가,돈주고 사입삼촌 에게 맡기던가(돈주면 아무리 사이트라고는 하지만 마진은 뭐....) 그런 방법있구요,현실적인건 위에님 말 처럼 그 동네에서 굴러 먹지 않고는 거의 불가 라고 보시면 되요,남들 하니까 나도 할수 있겠다,하셨죠?

그정도 운영하는 분들은 동대문 사입삼촌이나 동대문에서 뼈가 굵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대충 어떤 류옷이 어느 상가에 있고, 라벨이나 옷본보면 대충 어느매장건지 그려지는 수준인 분들입니다.
일종의 무재고 오더베이스 비즈니스인데 샘플갖추고 쇼핑몰 올리는거보다 더 낮은 수준의 창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돈 조금 주면 샘플 사진까지 다주는 도매성? 분양 사이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명품 해외배송대행 해주는 사이트류랑 같은 개념입니다.
어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