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믄 오픈할거 같아여 이시간까지 작업중였네여 ㅜ.ㅜ

네네 정말 감사합니다! 님은 그럼 지금 오픈하셨나요??

^^ 저도 애견 쇼핑몰을 준비중이라 몇자 올려요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첨에 시작할땐 애견쪽이 이정도 포화 상태인지 몰랐죠 ㅋㅋ 알면 알수록 힘들어 지더라구여
도매업체 몇군데 뚫었는데 이게 정말 도매업체인지 인터넷검색하면 도매가격보다 더 싼것도 있고
솔직히 한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없는거 같아여...말 그대로 도도매죠
사료쪽은 마진도 없고~~~ ㅜ.ㅜ 애견쪽은 저부터도 한사이트에서 다 해결하길 원하니 구색도 좀 갖춰야하고
사입하시고 싶으신 제품이 어

감사합니다!!ㅜㅜ 님도힘내세요 !!

저도 아이템의 수차례 변경을 겪고 준비중인 사람인데요...
남일같지 않네요 기운 내시구요
제가 준비하면서 드는 생각은
A라는 아이템이 가능성도 충분하고 괜찮겠다고 판단이 들어도
제가 가진 여건이 A를 잘 할 수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A를 더 잘할수있거나 쉽게 따라올수있는건 아닌지
그렇게 생각해보면 A가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내가할건 아니구나 라는 판단이 서더군요
첨엔 의욕이 넘쳐서 쉽게 판단서면 일단 달려갑니다. 달리다가 방향선회 하려면 더힘들

네 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ㅜㅜ 감사요 ㅜㅜ

애견쪽은 아니지만 소동물쪽이라 비슷하고 경험담과 알고 있는 지식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아쉽게도 유통이 아닌 수입품을 본인의 쇼핑몰에서만 판매하는 것은 자본 및 인지도가 없으면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애견쪽에서 잘나가는 업체들은 최소한 하나씩 수입품을 잡고 주력으로 판매하며 때론 도매로도 팝니다.
그냥 수입이 목적이면 전문수입업체에 맡기던지 혹은 관련유통업체에게 수입할적에 일부 들여오게 부탁하세요.
최소한 오백~천만원은 깨질것이며 그리고 잘나간다 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