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을 내셨기에 국민연금 납부 대상자가 된것입니다만, 남편의 소득은 이미 남편의 소득평가 금액으로 이미 납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남편의 소득이 있기 때문에 내라는것은 공단에서 좀 안맞는말을 하는것 같네요.
님의 명의로 된 부동산등의 재산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그런것이 없는 상태라면 세무소가서 소득증명원을 발부(아마 공짜일겁니다) 받아 공단에 제출하세요. 최저비용으로 조정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폐업을 하지 않는한 국민연금 안낼수가 없어요

순이익에 9 프로 라네요...사업장 4.5% 개인 4.5% 였던가??

질문요! 그럼국민연금은1년에 몇번이며..순이익에서의%로 나가나요!!

저도 사업자하고 1년정도는 운좋게 국민연금에서 연락이 없어서 안내다가 작년부터 냈는데 소득없다고 하니까 최저요금으로 5만원정도로 해주더라구요... 지금은 9만원정도 내고 있네요 ㅋㅋ

남편분이 직장 생활을 하시더라도 근로소득자는 급여에서 일부, 회사에서 일부 보조를 해서 국민연금 가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남편분과는 상관 없을 듯 싶은데요.
소득의 9%를 국민연금으로 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경비지출 모두 제하고 남는 순수익이 1만원이면 얼마나 내면 좋겠냐고 해보세요 ... 그러면 뭐라고 답하는지... 아마 연장 해주실 듯 싶은데...

저도 내라고 전화왔는데요. 연장신청을 해도 3개월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안내문 자세히 보니 사업장 강비하라는 거잖아요. 어짜피 소득이야 국세청에 신고되는거고,
가입을 늦춰도 상관없을거 같아 전화오더라도 당분간 버틸 생각입니다.
제가아는회사는 법인인데도 4대보험 가입안한 회사있더라구요ㅕ. 국민연금은 개인적으로 내긴하더만...
암튼 전 그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