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초 어학연수를 위해 호주로 출국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90%는 시드니로 결정했습니다. 유명한 어학원도 많고, 일자리도 많아서 알바도 구하기 쉬울거라 생각했기 때문에요^^
그런데,,,그냥 자꾸 고민이 됩니다 ㅎㅎ
어학연수 1년 후 jmc라는 음향전문 학교에 진학 준비하고 있구요,,,
그래서 어학연수를 제너럴 + eap로 1년안에 다 마칠 생각입니다.
질문을 요약하겠습니다^^

1. 제너럴과 eap과정이 다 갖추어져 있는 학원에서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도 병행하려고 할때 어느 지역으로 정하는 것이 좋은가요? 만약, 시드니라고 하면, 시드니에서도 어느지역쪽이 아르바이트 구하고 공부하기에 좋은가요? 저는 시티지역이나 본다이 지역, 맨리비치 근처를 생각하고 있습니당~ 어디가 안전하고 살기에도 좋을까용? ㅎㅎ jmc eap 연계 프로그램 적용되는 학원도 추천해주세요^^

2. 학생비자 1년을 받기 위해 한 어학원만 다녀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ge는 한 학원에 eap는 다른학원에 ,,뭐 이렇게 등록할수도 있는건가요?

2. 어학연수 1년정도 예상 + 3월 jmc 아카데미 입학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처음 도착해서 집구하고, 가구사고, 이것저것 준비까지 하는 시간 포함해서 언제쯤 출국하면 적당한지, 그러면 비자수속은 언제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학비납입은 어느시점에 해야하는지,,,지금 순서가 안 잡히고 대략 언제부터 준비를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3. jmc academy 의 audio engineering학과가 영주권 해당학과인가요?

4. 시드니 외 지역에서 1년 공부하고 시드니로 가는 것은 비효율적인가요?

질문이 너무 많죠? ㅎㅎ
간단히라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