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역시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

두두둑...비 부딪치는 소리 들으면서...커피 한잔 하셔요...
모ca골드......기분 확 풀리실거예요..

아.. 그러네요.. 비가 온다면 다 씻겨 나가겠네요... ㅠㅠ
근데 왠지 더 우울해지는 이맘은 멀까요??

그래도 비가 계속오면 씻겨지니 맘 편하게 도전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타프를 사지 않아서 타프치고는 못하겠네요...
그나마 그라운드 시트 깔고 쳐야 할듯해요..
역시 사람위주죠... 머 쿨하게 생각하죠... 텐트는 텐트일뿐..ㅋ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맘이 아플것 같아요...ㅜㅜ

머 비온다고 텐트가 넘어가기야 하겠습니까 ㅋㅋㅋ
겪어 봐야 안다는 ㅋㅋ

동혀니님...처음이나 중간이나 똑같습니다.
처음 텐트개시라고 걱정하시고...너무 고민하시면..계속 장비에 치이게 되실거예요..
개시부터 비 좀 맞아보고..말리고..이런 일들이 계속되면...장비보다 사람위주로
바뀌시리라 봅니다.

방수포(그라운드시트)를 가지고 계신다면 먼저 깔고 그 위에 아웃백을 펼친다음 폴 연결하고 세우세요~

그나마 흙탕물은 텐트에 덜 묻어요~^^ 수고스럽지만 이너텐트 부분은 걸레질을 좀 하셔야 한답니다.~^^

잘 아시네요~ 타프를 가장 먼저 치심이 정답이지요...
그래서 전 비와도..헥사를 좋아합니다....사이드폴 세우지 않아도...공간이 어느정도
나오니까요..ㅎㅎ

저도 어제 고민했던건데,,,
텐트 치고 그라운드 시트를? 그럼 텐트가 다 젖을거 같고,
그라운트 시트를 먼저 깔아,,,그럼 걸레질 해야되야 되나,,,
ㅎㅎㅎㅎ 어찌 하시나요,,,,
타프있는분들은 타프 쳐놓고 한다고 댓글 달것 같구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