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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3주 일정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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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찬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바욘까지 가는 기차표도 끊었구요......그런데 전자 발권(이 티켓)으로 출력을 했답니다.
우리 나라 KTX처럼 이(E)티켓만 보여주면 되는 것인가요?

다른 것은 괜찮지만 베드벅스(빈대)가 걱정입니다.
비오킬이란 제품도 구입했는데 물렸을 때 바르는 약을 미리 준비해가려는데 어떤 것이 좋나요?
식사 부분에서 파스타 만드는 법을 미리 알아가면 좋은가요?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란새

    베드벅스 무섭지요. 저는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만난 한국친구는 베드벅스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더라고요, 수포까지 오르고... 사람들도 무서워하고... 깨끗하지 않아 보이는 곳이라면 미리 방지제를 뿌려주는 게 좋습니다. 저도 뿌리는 약 가져가서 가끔씩 뿌리고 잤습니다. 냄새가 좀 나지만 시간 지나면 괜찮더라고요.
    라면보다 쉬운 게 파스타입니다. 알아가면 외국 친구들에게 식사 대접할 때도 좋을 겁니다. 함께 만들어먹는 즐거움... ^^ (다니엘라는 내가 만

  • 세실

    이티켓으로 하면 됩니다. 표에따라 이티켓으로 되는 곳도 있고 출력물을 표와 교환해야 하기도 해요.
    파스타 만드는 법을 알아가면 좋기는 한데 전 필요없었습니다. 밥을 사먹기도 하고 만들어 먹어도 파스타 말고 딴 거 만들어먹게 되고;; 친구들의 식사초대도 많았고요..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일이 잘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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