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우선 다른곳 한곳 먼저 택해놓고 최종통보해야죠. 뭐. 언제까지 코드 안나오면 바꿀 수 밖에 없다. 내가 택배시스템 모르는것도 아닌데...장난하냐? 하구요.
저희 CJ 거래하는데 소장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까요? 코드 따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저희는 기존거래하던곳이랑 거래끊는게 아쉬워서(바보짓한거죠.) 반달정도 있다가 거래 시작해서 정확히 언제 코드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궁뎅이짱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찾아봤어요. ^^;

제가 기저귀판매한다고 말씀드렸나요??ㅋㅋ 오늘도 아침에 열받아 문자 보냈더니.. 본사에 물어본답니다...^^;; 그놈에 본사에 물어본다는말은~~~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ㅋㅋ 하루면 나오는 코드번호가... 20일이 지났는데도 안나오는군요~솔직히 택배비 더 주고라도 지금 당장 바꾸고 싶습니다!!!

1년간 택배비를 얼마에 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했다면
계약 파기시 정상 택배비 만큼 차액을 지불하라고 나올 수 있을 겁니다.
혹시 레이져프린터가 있으시면 출력용 A4 송장 부탁해 보세요.
그거라도 되면 송장출력프로그램 설치해서 송장 출력하면
송장번호 바로 인쇄되서 나오거든요.

계약서를 썼는데 제가 임의로 계약을 파기 해도 되는건가요?? 계약서는 6월21일날썼습니다.~~

프린터 설치 안해주면 업체 바꾼다고 하세요.

바꾸세요^^;; 겁좀 주셔야.. 행동을 할것 같네요.. 그 택배지점 말입니다.

오옷~ 그 어렵다는 기저귀 판매하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
그 택배기사님이랑 지점 뭔가 모르시나봐요. 기저귀가 물량 빠지기 시작하면 수량 장난아닌데...
우선 거래하시는 곳이랑 이야기를 한번 더 해보시고 안나오면 휙~ 바꾸시는게 속 편할 듯 싶습니다. ^^
혹시나 CJ가 대통 먹을 준비하면서 시스템이 늦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

코드번호는 업체에서 신경만쓰면 하루이틀만에 만들어줄 수 있어요....물량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너무 일방적이거나 태도가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바꾸셔야 겠지만....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님이 좀 적게나갈땐 비위좀 맞춰주시고 많이나갈땐 가격 조정해달라고 하시면서 떵떵거리시면되요..택배회사 이곳 저곳 바꾸는것도 좋은게 아니거든요..사정 애기하시거나 솔직히 말씀하시셔 바꾸려고한다고 말씀하시면 괜찮으세요..물론 그전에 님은 상품을 발송 하셔야하니 택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