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 됐습니다^^

내용 이해하고있습니다

당연히 5:5 죠...
안그럴거라면 궂이 동업할 필요가 없는데요...큰 기업이 공동으로 지분을 놓고서 하는 사업도 아니구요
그리고 그런건 시작할때 첨부터 얘기를 해야지 일하는 중에 얘기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위에분도 말씀하셨지만 이 글을 쓴게 자기가 더 일을 많이 하니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동생없이 그 업무를 다 처리를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누가 더 일하니깐 돈을 더 가져가고...하는건...일의 많고 적음, 경

조언 감사합니다.

애초에 얘길하고 시작을 햇어야 햇는데 아쉽네요
저도 얼마전 파트너와 이런 비슷한 분쟁아닌분쟁이잇엇는데
전 그냥 파트너쉽을 끊엇습니다
외주 줘버리고 혼자 하고 잇습니다

님도 동생과 충분히 얘기를 해보십시요 생각이 다를수 잇습니다
돈 이 뭐라고 형제간의 우애도 갈라버릴수 잇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많이 와닿는 말씀입니다^^

안녕하세요 형제간에 동업하니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저도 월순수익이 1천만원이 넘어가자 분배이야기가 나왔고 분배율은 5:5로 하였었습니다.
저또한 형 입장과 비슷하였으나 5:5로 하였습니다.
일을 더 많이한다하여 수익을 더 가져다준다는 것보단
뒤에서 동생이라는 받쳐주는 사람이 있어 그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다 생각하십시오.

동생의 일은 다른 사람이 해줄수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동생분처럼 해내줄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형제 아닙니까.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업무분배 내용을 보고
7대3 생각했습니다
6대4도 괜찮아보이구요
둘중에 고심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