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원짜리 2,800원에 주면 완전 싸게 주는거 아닌가요?
뭔 고객이 저런담?

힘내세영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단골이라면서 1년에 한번 물건사고.. 자주온다고 싸게 달라면서 1년에 한번오고..ㅋㅋ 정말 어이없어요.. 샤랄라님 그일 잊으시고 즐건하루 되세요^^

작년가격을 올해와서 얘기하다니 ㅡ..ㅡ 물가도 오르고 공급가도 오르고... 환율땜시 도매가가 전부 가격이 오락가락 합니다. 이런와중에 무슨 작년가격을 얘기하는지원.... 그럼 5년전에 샀던것도 그렇게 말하면 되겠네요 ㅋㅋㅋ 5년전에 이가격인데 이렇게 해주면 안되냐..... 써글....

안되요. 어차피 그 정도가 원가면 다른데도 100원 남기고 물건 주는덴 없을거예요. 작년이랑 이번년도랑 물가 차이가 엄연히 나는데 왜 자꾸 작년 타령을 하는지 모르겠는 고객님이시네요 ㅎ

찌질하기는... 그거 얼마된다고 ㅉㅉ

걍 떠보는게 아닌가 싶어요..장사를 손해보고 팔라니~그건 무슨 매넌지;;깎아줘도 뭐라하면 안파는게 나을것 같아요..

넵~^-^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하여간 그래서 단체는 안 반가워요. 단체나 개인이나 마진은 같은데,
생색은 있는대로 다 내면서 머 챙겨주길 원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