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ber님의 말씀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혹 윗님들 미녹시딜 사용을 꾀 오랜시간 도포해 오 지는 않았는지요??? 미녹시딜 도포 부작용으로 다모증이 나타날수도 있거든요... 특히 화트맨님.... 함 잘 생각해 보세요...

흠... 사람들이... 적어도 나정도는 되야지...

등, 팔뚝, 팔, 목, 손등, 손가락, 가슴, 배, 다리, 사타구니, 엉덩이 이정도는 털이 나야 말할수 있는것.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라는데에는 안나고 나라지 말라는 데만 나니... 죽겠습니다... 원숭이도 아니고...

요즘 제일 부러운건 40~50대 아저씨분들이 나보다 더 많은 머리숱을 보유 햇을때......
아........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 증상이시네요 남성호르몬 + 5알파 요소화 결합된 DHT 라는 물질은 두피내 모낭을 공격해 모발을 가늘어지게 하고 빠지게 하지만 나머지 부위의 (예 수염 다리털등등) 은 굵어지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두 23살인데 허벅지털 몸에 팔뚝털 가슴 배부위털들 올라오네요 ㅎ 작년부터 솜털이

이제는 허벅지 는 조금식 까매져서 올라오네요 ㅎ

저두여;;팔털이..굵어졌...아 ㅠㅠ

저도 배에 털이 자라고 있어요 ㅜㅜ

사람 몸이란게 호르몬이 어떻게 변하는 건지는 다들 알 수 없는지라. 꼭 탈모가 아니라도 제 친구중에 멀쩡한 애 있는데요. 얘도 어릴땐 배넷나루가 없더니 요즘은 엄청났더군요 다른덴 털이 별로 없는데 배냇나루가 꽤 있는...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