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런던에서 매일 많은 정보를 얻어갑니다!저희가 3주정도의 배낭여행을 계획중인데 런던에는 3월 6일 밤부터 3월 10일 밤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3일 런던패스+트래블카드를 교통비 걱정없이 여기저기 다니는데
마지막날이 문제네요 ㅠㅠ 하루동안 아침에 해리포터 스튜디오(아침 10시 입장이어서 숙소에서 이동할때 피크타임에 움직여요)를 다녀와서 대영박물관 갔다가 킹스크로스역 근처에서 놀 예정인데 교통수단을 이용하니까 오이스터카드나 트래블카드를 사야할 것 같긴한데..

1일권을 끊어서 다니는게 매번 교통비내는것보다 저렴하겠죠?
그럼 오이스터카드를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트래블1일권을 사는게 나을까요?
트래블에서도 1존이니 2존이니 너무 복잡해서 비교를 못하겠더라구요 .. 도움을 요청합니다!!그리고 런던에서는 볼것이 밤에는여기저기 다 닫아버려서..매일 일정에 야경보기가들어가있거든요..ㅠㅠ
혹시 5시 30분 이후로 할만한 것 없을까요?아! 그리고 마지막 한개만 더요 ㅠㅠ 네이버 검색을 해서 동계에는 근위병교대식이 짝수날에 이루어진다는 글을 보고 계획을 짰는데요 어떤분은 홀수날이라고 하시네요 ㅠㅠ 런던일정중에 근위병교대식을 볼 수 있는 날은 짝수인가요 홀수인가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