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그럼 엄마 모시고 137이나 두번 가야겠어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곳으로 안전하게;;

호텔맛사지는 비추합니다. 호텔같른 경우가 맛사지하고 팁주는 경우입니다. 137이 젤 낫죠. 시내 발맛사지나요. 1군 선화빌딩 뒤인데 이름은 모르겟네요

네~ 다들 그렇게 대답해주시네요~; 만족했을때만 팁!! 그냥 속편하게 137이랑 호텔마사지 가야겠어요;

베트남은 팁문화의 나라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레스토랑에서 로컬길거리든 식사후 팀은 주지 않습니다. 맛사지는 좀 틀립니다만 137이나 그외 맛사지들은 계산자체가 팁 포함 가격입니다. 로컬맛사지는 좀 틀릴수 있습니다만 일반 로컬 발맛사지는 보통 5만덩 정도가 적당합니다. 팁은 서비스 만족도에 따라 주는거지 미국이나 서양처럼 음식값의 10~15%정도란 팁문화는 베트남엔 없습니다

레스토랑이나 로컬음식점에서 폭풍감동 받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맛사팁은 계산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거의 5만동이더군요..

네~ 폭풍감동일때만 팁~ 감사합니다!

팁 안주셔도 됩니다. 정말 감동받을 만큼의 서비스가 아니라면...

항상 조심 하세요. 좋은 여행의 기본은 긴장입니다. 본인의 어떤것도 분실하거나 도적질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아무쪼록 행복한 3월의 가족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베트남에 살고 계시는군요~ 아; 써주신 그대로 주고 싶을때만 주면 되는것 같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지만 어딜 다녀도 팁한번 주지않고 잘 해왔습니다. 아 미용실 갔다가 디자이너가 너무 잘하는바람에 10만동 줬었네요ㅎ 글쎄요 강요하는 팁을 꼭 주어야할까요? 팁은 여행의 작은 재미일수 있겠지만 제 생각은서비스를 만족할때 음식이 정말 맛있다던가 웨이터나 서빙하는 사람의 서비스에 만족했을때 또는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한다거나 그렇지 못해도 친절하거나 할때 그에대한 보답으로 2~5만동정도가 괜찮을 듯 합니다. 굳이 만족하지 못한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