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2500원에 레이져프린터제공해주신다하시고 한달에 만건 나와야 2000원으로 해주신다네요..ㅠ.ㅠ 우체국 쓰고 싶긴한데 말이죠
대한이랑 한진은 2000원에 맞춰 주신다하시고 프린터는 원래 우리 있는거에 쓸수 있도록 해주신다하고
현재 CJ쓰고 있는데 기사님은 친절하신데 하루 100건 넘으면 2300원으로 다운시켜 주신다네요..
프린터 부분도 잘 모르시고 착하긴 하신데 프린터면 프린터..세금이면 세금 물어봐도 잘모르시고 ㅋㅋ

개인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cj별로에요...
송장 추적도 잘 안되고.. 기사도 불친절하고.. 또 어디 택배사랑 합병됐다고 하던데...
물건 받을때 며칠 기다려서 받은 기억때문에.. 아마.. 전 앞으로 cj는 제외일것 같아요... ;;

레이져 A4송장 쓰는데 좀 귀찮아요. ㅠㅠ 뽑아서 자는게 꽤 번거롭네요. 자르다가 잘 찢어지기도 하고..

대한통운, CJ 둘다 써봤는데 비슷합니다. 배송은 보통하루만에 도착하는듯하구요.
그래도 대한통운이 좀더 빠르고 정확한것 같긴해요. 추가운임도 조금 저렴한듯 하구요.
수량 더 되시면 우체국이 낫지않을까요?

A4송장 약간 비춘대 ㅡㅡ;;

개인적으로 대한통운을 추천하고 싶네요.
배송아저씨가 좋았어요.ㅋㅋ
대량조건은 잘 모르겠는데 배송을 받는입장에서 배송하시는분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았어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