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감사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472에 태양광 베터리 인버터만 하며 되겠구나 생각도 안해본건 아닌데...
지난번 매장 방문했을때...
14년형으로 오면서 신규로 장착된 패키지 옵션들이 기본차량가에 포함된건줄 알았는데 별도드라구요
주차 때문에 무버를 꼭 해야만 하는 상황도 있구요...
지금 예산역시 제게도 큰 부담과 무리가 된다라는 그 기준이기에...
그래서 맘을 접고 또 접게 되네요

4천이면 알테아 472도 가능한 금액일것 같은데... 옵션은 차차 하시면 등록까지 가능하실꺼에요...ㅎㅎ
아드리아392나 카라원400 모두 신형들로 옵션이나 마감품질...조명등등...엔트리급 답지 않게 훌륭합니다.
어느걸 선택 하시든 상관없으실꺼에요.
믿을만한 업체를 선택하시고 사후 서비스나 고객지원 부분도 잘 살피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 작년 12월부터 가끔 장터에 훌륭한 가격에 나오는 중고매물이 제 마음을 조금씩
카라반의 세계로 빠져 들게 했던 그 시작이었습니다...
500급 이상의 U자형 공간을 보면 정말 우와~~ 바로 그 자체 이지만...
지금 선택도 제게는 우와의 연속이거든요...
장터는 항시 체크중입니다^^

저도 신차구매하다보니 옵션장착 못한것들이 좀있어서요..ㅎㅎ 작년에 계약하기전엔 매물이 없다가 계약하고 계약금 송금하고 난뒤로 매물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ㅠㅠ

중고의 장점은 인수후 바로 출정이 가능한거고 신차 구입은 기다림과..국내입항하고도 인증에 옵션장착등으로 바로 출정이 안된다는 점도 있지요...ㅋㅋ

맞네요....지금은 국내 중고 매물이 많아서....ㅎㅎ 그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굳이 두모델에 국한하지마시고 트렐러 면허 취득하심 선택의 폭은 더 넓습니다... 그리고 새거가 좋기는하지만 옵션장착된 중고도 좋습니다... 신차구입시 옵션하나하나 이것도 다 돈이거든요...ㅎㅎ 장터 한번 둘러보세요...^^

말씀감사합니다
사실 지금껏 알아보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영국제품....남겨주신 글 보고 잠시 검색을 해보았데....우와~~~네요...
뜸을 들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지금 상태서 결정을 해버리는게 나은건지...
한두푼 하는것이 아니다 보니...사실 차 바꿀때 보다 더 많은 고민이 되네요

11살 8살이고 그정도 예산이면 큰걸로 가시는걸 강력추천...
유럽식에는 독일식과 영국식..기타로 분류할수있는데...지금 보신 브랜드는 독일과의 브랜드위주로 보셨네요....
영국식도 알아보세요...스위프트 베일리등..다양한 레이아웃에 기본옵션 좋은 제품들도 있습니다.ㅎㅎ
많이 알아보시고..가능한 예산내에서 큰걸로가시는게 중복투자를 막는 지름길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수업료 덜내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오랫동안 캠핑하며 제 동료들과 친구들한테 제가 해왔던 이야기 였는데....사실 제일 갈등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맘 한구석의 472를 완전히 버리지 못한 상태이거든요

2층 침대냐 고정 침대에 변환 침대냐 두가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ㅎ 아무래도 공간 활용 면에서는 카라원이 괜찮지만 또한 고정침대의 안락함 또한 거부할수 없는 매력 입니다 ㅎ 처음 알테아 472경우 슬랑이딩 배드로 어른 4은 한침대에 잘정도로 좋죠 ㅎ 가족 위주로 남자 아이들에 경우 카라원이 더낫지 싶구요 여자아이들이 있다면 392가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주변 게스트들이 많다면 당연 472로 가시는게 맞죠 ㅎ 나중에 옵션은 천천히 생각하시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