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에는 둘 중 하나만 하는 경우가 없네요.
꼭 두가지를 하셔야 한다면 오픈마켓으로 상당한 경험을 축적하고 난 후에 쇼핑몰을 시작하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네, 저는 아무래도 한 상품을 한 군데만 올리는 것 보다 옥션, 지마켓 같이 하듯 쇼핑몰에도 같이 진열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그런거였고, 또 고급 의류를 판매하기에는 쇼핑몰이 적합한 듯 보여서 그랬었죠~..

오픈마켓과 쇼핑몰을 병행하시려는 것이 재고때문인가요 ?
일단은 어느 쪽이건 계속 팔린다는 전제를 깔고 계신것 같네요.
그렇다면 한쪽으로 확실하게 매진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
오픈마켓과 쇼핑몰이 같은듯 다른점이 있습니다.
양쪽 모두 광고를 해야 한다는 점과 고객의 무통장 입금이 아닌 이상 결제대금은 최소 수일 이상 지나야 받을수 있다는 점.
그리고 1 ~ 2주 정도 자금이 묶이는 것 조차 힘겨울 정도라면 더더욱 두가지를 하기에는 힘들어 보

음 ..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오픈마켓 운영 후 쇼핑몰을 하라고 권유하시는 것 같은데 오픈마켓보다 쇼핑몰의 자금회전률이 더 낮다는건가요? 아래 달아주신 댓글은 오픈마켓의 문제점이신거죠? 아니면 일반 쇼핑몰도 그런 상황인가요?~

어차피 PG사도 당일 입금은 않해주지만 에스크로 개념이기 때문에..

오픈마켓 진출 적어도 1년 후 개인 쇼핑몰을 권하고 싶네요 ^^;;

간단히 말씀 드려서 후발주자는 무엇이든지 불리 합니다.
선발주자 잡는 방법은 광고비등인대.
오픈마켓플레이스 자체가 클로즈 타켓이라구 하면 이해가 않가시겠죠?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몰리는대에서 시작하는게 순서라는 말씀..거기다가 고객대응 메뉴얼(CS)등도 잡히지 않으셨잖아요??

제품 배송 확인을 눌러줘야<< 요즘은 택배 기사 단말기로 처리 되기는 하지만.. 그 수일 후에 입금이 되요..

쇼핑몰보다 오픈마켓이 자금회전이 더 어려울 것 같아서요 ㅠㅠ 뒤늦게 돈이 들어오는 문제라든지.. 쇼핑몰을 했을 때 자금회전률이 낮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자금 회전률이 낮아서 압박이 될수도 있으니 현금유동성을 고려 하시기를..